오토캐시백 VS 세이브오토, 최대 20만 원 더 혜택 받는 방법!

신차 구매 시 결제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. 세이브 오토 (선할인)와 오토캐시백이 있습니다. 잘 알지 못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는데요. 1분만 확인하시면 최대 20만 원 혜택을 볼 수 있는 방법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.

 

오토캐시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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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제금액의 0.8~2%의 캐시백을 주는 것입니다. 구매할 때의 오토캐시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. 매달 카드사마다 혜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출고 일주일 전에 영업사원으로부터 전화가 오면 그때 확실한 할인율을 알 수 있습니다. 영업사원이 오토캐시백 담당직원과 따로 연결해 줍니다. 

 

 

오토캐시백 온라인이 더 좋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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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에서 차를 구입하였을 때는 혜택이 더 좋습니다. 특히 카동 오토캐시백이 제일 좋은 편입니다. 최대 17만 원까지 더 받을 수 있습니다. 대리점에서 구입 시에는 최대 1.3%였습니다.

 

 

높은 캐시백을 받고 싶으시다면 카동에서 꼭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
 

오토캐시백 | 자동차 동호회 Auto Desk

 

세이브 오토 (선할인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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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카드 세이브 오토와 같은 선할인 상품은 구매 시 30~50만 원이 할인됩니다.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.

써야 하는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. 매달 최소 50~100만 원을 써야 합니다. 이미 다른 혜택 좋은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주 불리할 수 있습니다. 영업사원이 수당이 있는지 계속 추천을 하는 제품이니 잘 고민하셔서 선택하셔야 합니다.

 

혹시 사기당하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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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영업사원이 자기 명의 계좌로 입금을 유도하면서 사기를 친적이 있다고 합니다. 요즘에는 카드사를 통해 가상계좌가 개설됩니다. 본인 이름과 회사명을 확인하고 입금하면 사기당할 염려는 없습니다.

 

최대 20만 원 이득 볼 수 있는 꿀팁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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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토캐시백 할인률 높은 걸로 만들어보려다가 실패했습니다. 가입이 일반 신용카드 발급과 달리 까다로워서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해야 되는데 계속 오류 나고 하는 바람에 1시간 넘게 발급받다가 속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.

가입과 심사가 까다로워서 캐시백이 높은 카드를 가입 못하는 고객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. 어쩔 수 없이 할인율은 조금 낮지만 원래 있던 카드로 진행하였습니다.

특히 대리점에서 구입하셨다면 기존 카드로도 동일한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미리 카드를 만들어 놓으면 신규가입 혜택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전화 한 번으로 가상계좌 발급이 바로 진행돼서 정말 빨랐습니다. 완전 1석 2조!!!

미리 기존 카드라도 캐시백 차이가 없는지 물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. 그리고 캐시백이 높은 상품 1~2개 정도 만들어 놓으면 진짜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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